‘페미 마녀사냥’으로 업계 떠난 피해자도 의견 서명과 9429개 의견 넥슨 대표이사에 등기 발송
‘림버스 컴퍼니’ 게임 캐릭터 항의 여성 원화가 과거 리트위트 크롤링 남성혐오 내용 있다며 페미 지목 회사, 입사 전 일인데 즉시 해고
"피해를 당하고 나서야 여기저기 물어가며 공부를 시작했다"
감동 아니고 충격
극장가는 지금 레트로 붐
전장연, 오는 1월 2일 지하철 시위 예고
“아이돌 팬덤 무조건 수동적이지 않아”
정의당에서 갑질이라니요?
'대통령 경호법'에 따른 조치라고 한다.
여기서 배달기사들의 '난폭 운전' 문제를 가져오는 건 본질을 흐린다.
피해자는 신상이 노출될까 불안해 거주지까지 옮겼다.
변희수 하사의 해고는 노동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도 전했다.
교역자를 ‘봉사자’라는 명목으로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한낮 무더위를 피하기엔 충분하다"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전당대회 규정에 따라 버니 샌더스를 대선후보로 지명했다.
일명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 과식투쟁'이다.
그동안 개인사업자의 신분이었다
페미니즘 관련 글이나 김자연 성우를 응원하는 글 등을 올렸다는 이유로 밥줄이 끊긴 이는 이 작가뿐만이 아니다.
결혼과 다출산 문화를 장려하는 센터
'좀 더 다양한 관점'이라는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