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기록 중인 심석희.
앞서 피해자 A씨에 대해 "임 선수의 사과를 받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쇼트트랙 선수 노도희가 앞서 대표팀 내에서 불거진 성희롱 사건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