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네이마르...
드디어 전북 현대와의 친선전!
등번호는 19번.
'서울대 네이마르'라고 불리는 유준하 선수.
상상되네.
울지 마요, 네이마르.....
포르투갈전을 기점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손흥민과 황희찬을 중심으로 날카롭게 벼린 창 끝은 브라질의 세계 최강 방패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려는 의지'가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
바른 실력에 바른 정신.
이게 진짜 스포츠 정신이지!!!
브라질 안 가면 안 되나요?
이것이 바로 월클과 월클의 만남!!!!!
오른발은 네이마르의 고질적 부상 부위라고.
노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차 적응을 위한 훈련(?)이라고.
무려 460만 명이 시청한 방송이다.
그가 제일 즐겨보는 예능은 '골 때리는 그녀들'과 ‘뭉쳐야 찬다'
파리 생제르맹과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의 경기에서 벌어진 초유의 사태.
전 세계가 마라도나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맨시티, 파리 생제르맹이 유력 인수 희망 구단 후보로 꼽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리오넬 메시·킬리앙 음바페 등과 경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