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형! 북극곰 살리고 싶다면서 왜 골프쳐요...
내로남불인가?
'존중한다'는 여당과 '사죄하라'는 야당.
내부 총질이라는 단어 참 좋아하네...
오류아닌가?
"학폭, 특정 사이트 욕한 건 잘못 없다" 소신발언
“경제·안보 모든 면에서 대책 없어"
국민의힘은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며 비난했다.
개인정보 속으로 더 가까이??
페미니즘이라는 것에 완전하게 무지했던 청년 남성들은 일찍이 ‘남혐’과 페미니즘을 동일시하고 있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전용기 사용으로만 200일 만에 8천 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국민들이 왜 모를꺼라 생각하는지....?!
”조금 더 지켜보겠다.”
이렇게 금이 가는 "40년 우정"일까.
일단 틀린 말은 1도 없음.
안철수 후보는 기자회견 내내 굳은 표정이었다.
그랬구나.....................
어떻게 가짜를 찾을 수 있을까?
저급한 성인지 감수성을 드러낸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았지만 절대로 고치지 않는 김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