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국민의 실망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저 문 하나를 넘는데 아홉 번의 겨울을 거쳤다. 이제 사람들의 마을로 돌아간다” - 이석기 전 의원
이번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다
”대한민국이 다 공산주의화 된 줄 알았더니..."
지지자들이 환호했다.
전광훈 목사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총괄대표다.
내란선동으로 고발 당한 상태
광화문을 지나가는 경로는 피하는 편이 좋다
"당 차원에서 집회에 대한 지침은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등.
"한기총으로 인해 국민은 분열되고 사회는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4대강 보 해체를 위한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 문재인 청와대를 폭파시키자”
"재판은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