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 건 없고, 잃은 건 많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파가 대거 빠졌다.
한국은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H조 전체 흐름에 영향을 미쳤다.
김신욱이 혼자 네 골을 넣었다.
7일 NFC에 소집됐다.
남자 축구가 29년 만에 북한에 간다.
발렌시아 팀 역사를 새로 썼다.
남태희, 황의조, 문선민, 석현준이 각 1골씩 기록했다.
A매치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박주호와 황인범의 A매치 데뷔골이 터졌다.
골!
짝짝짝^^
”인종차별적인 제스처를 보인 발데스에게 손흥민이 이 기술을 선보였다” - 유럽 매체
손흥민, 황의조, 조현우 등이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