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문화 동북공정이 도를 넘었다.
김희선 이사장은 "여성 독립운동 이야기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3.1절 기념사를 보면 알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과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논의했다는 점도 밝혔다.
내년이 3·1운동 100주년이다.
"우리에게는 건국의 어머니들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