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협력, 남북회담, 정세 분석, 주미 대사관 참사관 등 통일부 주요 직책을 거쳤다.
남북정상회담 첫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1년 전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됐던 다리
월요일 문대통령이 직접 '4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말할 것으로 예상된다
막말과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 때문이다
"늘쌍 하는 말입니다"
기자단은 강력 항의했다.
이재용 부회장도 참석했다.
물밑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
10년6개월 만에 재개되는 셈이다
관건은 한국과 미국 정부의 대응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하던 도중 나왔다.
그는 이 마술에서 트럼프 카드를 선물로 받았다.
불과 어제만 해도 김경수 관련 속보를 알렸다
'월남'과 '월북' 순간을 전했다.
군사분계선→판문점→자유의집→평화의집
기존 한라산 그림 대신 금강산 그림이 걸렸다.
곳곳에 상징적인 '디테일'이 가득하다.
공동입장문을 돌아가며 낭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