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귀 앞둔 미래통합당의 계획 3가지를 밝혔다.
12월 중 '디데이'가 잡힐까?
"'올 오어 낫띵' 전략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단 재가동을 기대했다
경제 분야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월드컵 멕시코 징크스에 비견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과감한 결단"을 추켜세웠다.
"서로 의구심이 있기 때문에 협상을 하는 겁니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의심을 더욱 깊게 한다"
"보다 냉철하게 남북문제를 바라보자는 것”
"미국도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여당을) 선택하면 그다음의 일은 국민들이 감당해야 한다고 했다
김기식 원장 사임 요구는 듣기만 했다.
"트럼프의 지도력은 전세계인의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You have to give a real hats off to President Moon Jae-in
60대에서 13%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