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주 원내대표를 직접 만나 '국회 복귀'를 주장했다.
"우리 국민의 세금을 받아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큰샘 측은 정부가 대화에 나서면 강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북한 주민들의 반응을 전하며 여론전에 나선 북한
김여정 담화 직후에 폭파작업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두고 ”(북한이) 포로 폭파하지 않은 게 어디냐”고 발언해 논란이 된 송영길 의원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해버렸다
김여정 제1부부장이 철거를 언급한 지 사흘 만이다.
북한이 연일 한국 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명의의 담화가 발표된 지 사흘 만이다.
노동신문이 처음으로 ‘삐라’를 집중보도했다
386세대를 언급했다
1차 통지문에 이어 대면접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인원의 절반(4~5명)이 업무에 복귀했다
'완전한 비핵화' 위해 대북제재와 대화 병행 필요성 강조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
북한의 낡은 인프라 등 걸림돌도 많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멀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을 협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