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더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장에서 육두문자와 욕이 날아왔다"
변호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누드 사진을 보내라고 했다'
"'바지를 벗어봐라'고 요구했고, 두 차례의 성추행을 했습니다" - B씨가 노컷뉴스에 전한 말
"법정에서 억울함을 풀겠다."
"고소장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