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상자 4019명 중 41명만이 난민 인정을 받았다.
강제퇴거 처분과 난민 불허에 반대하는 소송을 별도로 제기했다.
김민혁군은 지난해 난민 인정을 받았다.
트럼프는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는 비판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사우디 여성들은 남성 '후견인'의 승낙을 받아야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주민에 대한 혐오발언 중단을 요청했다
겨우 0.41%다.
‘좋은 동네에 살면서 난민을 받아들이자고 하는 것은 위선‘·'가방끈이 짧다' 등 악플을 읽었다.
국가기관의 다섯번째 판단 끝에 나온 결론이다.
대법원의 결정을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다시 뒤집었다
"전형적인 인종차별적 정책이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난민 심판원을 신설하겠다."
죽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
하지도 않은 말이 버젓이 적혀 있었다.
"(난민에)우리 딸들 많이 뺏겼어요."
그는 예멘을 떠나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