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소수자를 향해 편견 어린 시선을 보내는 판사, 검사와 마주할 때가 있다"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성차별 등 젠더 이슈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그런 상상을 한 영화가 있다.
두만강을 건너고, 멕시코까지 팔려가기도 했습니다
이들 부부가 최종적으로 ‘난민 인정 불허 처분’을 받는데 6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