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게임 캐릭터 항의 여성 원화가 과거 리트위트 크롤링 남성혐오 내용 있다며 페미 지목 회사, 입사 전 일인데 즉시 해고
불법이 아니건만,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이다.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라는 선택지가 한국 여성에게 제공되지 않을 의학적·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
2020년 한 번의 무산을 겪고 쟁취해낸 값진 승리.
2019년, 향년 2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설리
여가부는 제대로 일할 수 없는 구조이기도 하다. 권한도 예산도 인력도 없기 때문이다.
프로 커밍아웃러 김규진
2심은 업무상촉탁낙태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식약처는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신속하게 검토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장혜영 의원이 피해자가 된 정의당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드라마 M은 시대 흐름에 맞춰 임신중지 이야기를 빼고 가는 것으로 결정됐다.
남인순 의원이 피해자를 '피해 호소 여성'으로 표현하자고 주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낙태죄 존치' 정부안의 문제를 하나하나 지적했다.
300개 의정보고서 중에 고른 3개다.
2020년을 끝으로 형법상 ‘낙태죄’ 조항이 소멸된다.
허프포스트에 해당 웹툰 작업 계기도 전한 수신지 작가.
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지금껏 병원에선 임신중지 상담이 사실상 제대로 되지 않았다”
정의당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