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성착취물 피해자들은 아동청소년이 다수였다.
또 10년간의 취업제한도 구형했다.
경찰은 '찍은 사람, 유포한 사람' 모두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례적 vs 적정수준
선고유예.
"관심을 끌고 싶어 사진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
지난 10일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학생이 아니라 '동료'가 저지른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