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승부 조작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벤투 감독은 중국전 교체멤버로 지동원, 주세종, 구자철을 연속 투입했다.
'조용히 하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 뒤 유니폼을 벗어 카메라 앞으로 내밀었다. 이 때문에 황희찬은 옐로카드를 받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