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에서 “실종된” 성평등·퀴어 의제를 다뤘다.
‘세계 여성의 날’이 지정된지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여성들은 성차별에 시달리고 있다.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기안84도, 네이버 웹툰도, MBC도 이 논란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여성들이 남성들의 데이트 비용 지불을 당연히 여기는 건 매춘'이라는 등의 발언을 했다.
'김치녀' 정도는 순한맛이었다.
성소수자 특집을 내보낸 뒤 곤욕을 치렀다
이 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소음을 쩌렁쩌렁 방출하시고, 싱싱한 당근에 콘돔을 씌워 먹지도 못하게 EBS 중앙 현관에 무더기로 쏟아 부은 끝에 우리는 해냈습니다. 바알제불보다 더 악독한, 성소수자 유명인사 중 한명인 은하선을 공영방송 EBS로부터 쫓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