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까지 챙기는 김혜수 최고.
연예인의 연예인, 김혜수!
다시 정주행 해야지.
영화 '열한번째 엄마'에 함께 출연했던..
엄지 척~!!!
역시 무대 체질.
유쾌한 선후배 사이.
영화보다 영화 같네!
두구두구두!
22살!
엄정화가 걸어온 길을 한 번에 보여주는...
드레스 요청하면 1번은 김혜수.
명절에도 함께하는 절친한 사이.
너무 궁금해~!!!!
정유미는 굴하지 않는다.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리는 멋진 사람!
청룡 그 자체였던 김혜수!
화면비.
축하합니다!
오는 24일에 개최될 44회 청룡영화제 진행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