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아카이브 프로젝트 : 시간의 극장 - 제2화. 홍준표와 김종인
총선을 앞두고 민경욱 의원에 밀려난 민현주 전 의원.
모자(母子) 정당의 갈등
서초갑 3선이었다.
김형오는 김미균에 대한 공천을 철회하며 위원장직을 사퇴했다.
김미균이 과거 소셜 미디어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 발언을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지역.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컷오프됐거나
양산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컷오프'에 대해 다시 한번 맹비난했다.
총선 앞두고 태극기 지지자들에게 보낸 듯한 친필 편지다
‘야비한 정치’라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가 입장문을 냈다
미래통합당 '경남 양산을' 공천에서 컷오프될 위기다
전 MBC 아나운서이자 '홍준표 키즈'로 불린다
서울 및 경기 지역 14개 선거구의 단수·우선 추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통합·연대 관심 없다'던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수도권 일부 지역의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미래통합당에서 공천과 관련된 불만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의 인터뷰가 발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