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공연도 펼칠 예정.
인생 참 보람차게 사시는 듯....
김윤아만의 주치의.
데뷔 25년 만에 처음 출격했다.
'모닝 뽀뽀'도 빠트리지 않은 두 사람.
아들이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퇴 하자마자 나았다.
‘어느 가족‘, ‘땐뽀걸즈‘,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다시 볼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