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제는 모델로서 행사에 참석했다.
최소 동메달 3개를 확보한 셈이다.
패럴림픽 장애인탁구 한 등급에서 금, 은, 동메달을 싹쓸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영방송 아나운서인데 오죽 갑갑했을까.
“사람 병 이름 가지고 드립치면 재밌습니까?”
'아침마당'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