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왜 피해자를 보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인지!"
이래도 구조적 성차별이 없나요? 대통령님?
가세연이 자체 제작한 ‘뮤지컬 박정희’ 홍보 활동과 무관치 않다.
김씨 소유 땅에는 현재 ‘LH 행복주택’이 들어서 있다.
올해 분양 물량은 51만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과거 발언 취지를 해명한답시고 내놓은 발언이다.
실제 정산 시 비용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장관도 교체됐다.
'마리 빵투아네트'
여성혐오, 엘리트주의가 뒤섞인 발언을 쏟아냈다
막상 김 장관의 집은 디딤돌대출 대상이 아니다.
상승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정부는 관련법 개정을 미적거리는 상태다.
12일 전 구간 개통한다.
최근 논란이 된 권력형 성폭력 사건의 본질은 '위력'에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태흠 미래통합당 의원은 설전을 벌였다.
여권 인사들은 줄곧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 '피해 고소인' 등으로 지칭했다.
“고위공직에 있는 한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이낙연 의원
국회 복귀 앞둔 미래통합당의 계획 3가지를 밝혔다.
현재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유산을 놓고 법적 분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