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리액션관'을 만드는 건 어떨까.
'명량' 김한민 감독 연출, 박해일·변요한·안성기 주연.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에 사고가 발생했다.
3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고민도 전했다.
"이 시대의 여성상이라는 틀에 맞춰 한정적인 인물만을 기다리지는 않는다"
"처음으로 답장을 받게 된 배우님”
김향기와 호흡을 맞춘다.
영화 '증인'이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서 우열을 가리기는 어렵다.
염라대왕도 모르는 게 하나 있다.
아버지 김용건이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