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수사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현장에 있었다.
'밥 먹을 곳도 없으니 오지 말아달라'는 뜻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이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