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윤석열 대통령
정부는 2017년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1년 내내 극우단체로부터 공격받고 있다.
'간과된 사람들' 시리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기념식에 불참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한 말이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입장을 밝혔다.
”운동 자체를 부정하는 건 피해자 할머니 존엄과 명예까지 무너뜨리는 일”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그는 '사퇴는 없다'는 입장이다.
윤미향 전 대표(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제목은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에게’다.
이날 전국 곳곳을 넘어 세계 곳곳에서 연대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위안부 다룬 다큐 영화 ‘주전장’ 감독 미키 데자키 인터뷰
두 도시는 지난 1957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왔다.
오늘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기림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