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재판부는 살인이 아닌 상해치사죄를 적용한 바 있다.
"생명을 앗아간 피고인의 행위는 어떤 경우도 용납할 수 없다"
자녀를 사소한 폭력에도 예민하게 키우는 부모가 좋은 부모다.
구속 여부가 17일 오후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제명 결정을 내렸다.
김포시의회 전 의장인 유모(55)씨가 경찰에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