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보다 먼저 삭발을 했다.
불법광고물 제거안내 계고장이 붙었다.
준표형(?) 화났다
???
과열경고.
헛
"100여 일간 저는 모든 순간이 고마웠다."-한동훈
또 나갔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4.10 총선에 출마하는 이수정 교수.
극 T 서동주 vs F 서정희
"그때 내 마음이 확 열리는 느낌이었다."
일을 먼저 제안할 만큼 존경의 마음도 가득했다.
"아버지도 화나셨다"
"만나면 무슨 뒤통수를 칠지 모른다"
대구 시민에게 '배신의 정치' 풀어 달라?
기억해야 할 건, 현관을 통해 계단으로!
'설마' 하고 넘기지 말고 꼭 눈여겨볼 것.
그렇게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