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
왜 이 생각을 못 했지?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온라인 제작발표회 이소라의 프로포즈·유희열의 스케치북 잇는 음악프로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본능적으로 달려들었다" -의인 김씨.
예나 지금이나 똑 부러지는 건 여전한!
"도와주세요!"
비대위 절반이 2030이다.
“제가 아이디어 냈는데 똑같이 하더라"
“이번 추석 때는 더 조심하려고 하시는 거 같다”
정답은 없다.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갓연경
2009년부터 쉬지 않고 뮤지컬 무대에 올랐다.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재재‧KBS를 저격했던 김태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너무 못난 사람인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럽다"
"재재 씨한테 직접 전화를 해서 사과했고..."
불치하문(不恥下問): 자기(自己)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함을 두고 이르는 말
김태진에게 이사 선물로 비싼 그릴을 선물한 박명수
우리, 지킬 건 지키자! 맞지! 맞지!
“BTS 노래 중 특히 ‘다이너마이트’가 좋다"는 박명수
운동을 싫어하는 김태진은 유지를 위해 꾸준히 줄넘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