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측은 이들을 추가로 고소했다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김세연이 김창환의 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각각 아동학대와 아동학대 방조 혐의를 받는다.
프로듀서 문씨와 김창환 회장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청원 글이 게시된 지 5일 만에.
김창환 회장 추정 인물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이 JTBC ‘뉴스룸’을 통해 공개됐다.
"과장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꿈이 망가질까봐" 폭행 피해를 털어놓을 수 없었다고 한다.
멤버 전원이 미성년자로 이루어진 밴드다.
'홍대앞 동네잡지'를 표방하는 <스트리트H>다. 홍대앞 서식자라면 꼭 한 번은 봤을 법한 잡지다. <스트리트H> 발행인 장성환 대표는 1980년대 홍대 재학시절부터 30여 년간 이곳을 지켜온 '홍대통'이다. 홍대 문화의 생산자이자 기록자,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의 목격자로서 그는 할 말이 많은 듯했다. '홍대'의 화려함 그 이면의 진짜 홍대 이야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