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켰으면 쫓겨났을 것"
학창시절부터 모아온 사진이 상자 가득!
'아내의 맛'에서 이들의 은행 방문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공개 연애 2년여 만에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전부 비공개로 진행된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모두.
2일 오전 열애설이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