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에서도 홍성국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통합·연대 관심 없다'던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안철수계’ 등 비례대표 의원 9명의 제명안을 의결했다.
4·15총선에서 세종시 출마를 준비 중이다
"10일까지 결단하지 않으면 다음 주 초 순차적으로 탈당할 것"
이태규 의원과 김경환 변호사가 공동 임명됐다.
현충원 참배 후에는 바로 광주로 향했다
선거제 개편이 미뤄질 가능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도입 시기는 2020년 1월이 목표다.
2016년 기준 병장의 시급은 943원으로 최저임금 6,030원의 15%입니다. 이는 베트남(27%), 이집트(100%), 태국(100%), 대만(33%), 이스라엘(34%)보다 훨씬 낮습니다. 우리와 같은 수준으로는 터키(15%)가 유일합니다. 2016년 기준 병장의 하루 일당 6,566원(30일치 환산 시)은 교도소 외부 기업체에서 통근 작업을 하는 '개방지역작업자' 수형자 일당 1만 5000원의 절반에 훨씬 못 미칩니다. 죄수보다 못한 생활, 군사훈련 외에도 일과 후 갖은 잡일에 시달리는 병영에서 어떤 자율과 창의, 전문성을 도모할 수 있겠습니까? 병사들은 개·돼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