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민주당에, 국민의힘에, 정의당에 왜 가겠냐"
악플로 좌우 대통합!
철수의 내면에 빙의해 정치 역사 10년을 돌아봤다.
"오랜만에 뵀는데 뭔가 좀 달라졌다” - 김제동
고액 강연료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책을 출간했다
뜨개질은 실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효리 is 뭔들.
에세이가 아닌 인문교양서다.
광진을의 유세현장에 등장했다.
류수영의 처남이자 배우 박하선의 동생은 지난달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12일 사망했다고 소속사가 밝혔다
비판의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드러난 액수를 기준으로 2년 간 2억7000여만 원을 수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25일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 한 말이다
“사례가 있다면 강연료가 적정했는지 등을 따져볼 방침”
한현우 조선일보 논설위원 칼럼에 대해 반박했다.
“90분에 1550만원, 실직 청년 12명분 임금이다”
그는 워런 버핏, 조지 소르소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거물로 꼽히는 인물
이건 변진섭의 '희망 사항'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