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으로!!!!
와, 인간이 이렇게 길게 플랭크를 할 수 있는 거구나
김자인 선수의 딸 규아는 올해로 2살이 됐다.
“자는 딸의 얼굴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
어머니 역시 산악회 화장님이라고...!!!
“우승 상금으로 비행기와 숙박비 내면 남는 게 없다”
임신 기간에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김자인
[2020 총선 인터뷰] 경기 의정부갑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후보
스포츠클라이밍은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 공무원들이 당당한 나라 만들겠다"
김 선수는 노란 리본을 직접 만들기까지 했다.
사솔은 은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