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 나올 때마다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주목!
본체 김정난은 범자 고모와 좀 닮았다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의 모델로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 100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
백신을 맞아도, 마스크는 당분간 계속돼야 한다.
김태희 출연 요청에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았다.
우리 정치사에서 이루기 힘든 정치지형을 만들어 냈으니 새로운 정치를 기대한다. 3당 체제는 타협의 정치가 가능한 구도다. 이런 상황에서도 제대로 정치를 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정치인들에게선 희망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국민의당이 새누리와 손을 잡을 것이라는 불안한 예측을 하는데, 나는 크게 우려하진 않는다.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를 쥐었으니, 사안에 따라서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크게 보면 국민의당은 야당의 길을 걸을 것이라 본다. 왜냐하면 국민의당을 만들어준 것은 호남이기 때문이다. 안철수가 무슨 흑심을 갖고 새누리에 접근하는 순간 국민의당은 깨질 수밖에 없다. 안철수도 조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