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총선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경우 본 적이 있느냐"
"못 봤다."
"유물이 있는 전시실 내 만찬은 말도 안 되는 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누려왔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박탈된다.
불끈!
측근들도 MB에게 편지를 썼다고 한다.
재판 전망이 안 좋지 변호사를 구하기도 쉽지 않은 상태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을 인터뷰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우연의 일치’다.
‘김윤옥 명품가방 수수’ 보도를 막으려 했던 각서까지 공개됐다
횡령에 해당할 수 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금품수수 자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의 대부분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청와대까지 찾아와 약속이행을 요구했다."
MB 소환은 조금 늦춰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