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었다.
'밀수', 여름 대전 끝판왕 갈까?
승자는 누구일까?
여자 주인공 역은 추후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할 계획이다.
칸에서 수상한 한국영화 중 최초의 천만영화.
소속사가 다시 해명했다
14일 오후 2시 34분.
손가락 하트 대신 '만두' 포즈를 지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1,2편이 쌍천만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 1일 개봉했다.
염라대왕도 모르는 게 하나 있다.
아버지 김용건이 출연 중이다.
'그래비티'나 '마션'을 떠올리게 하는 스토리 라인의 영화다.
"주의하겠습니다."
앞서 오달수의 분량도 통편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