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임신중절 수술 도중 살아서 태어난 아기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의사
김용하 교수는 4·15 총선 당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지만 떨어졌다.
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접수에 544명이 몰렸다.
자유한국당은 31일 8명의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황교안 대표의 첫 사람들
단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