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봐도 안 믿긴다
'하늘이 내린 꿀팔자' 장항준 감독은 아내의 성공을 마음껏 기뻐하시던데...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이혼한 사람 심정을 알 정도로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