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참석자들은 '매일 3명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한국 사회에서 노동운동을 바라보는 시각은 미국보다 훨씬 보수적이다.
"용균아, 조금 너한테 덜 미안할 것 같아"
법안 처리에 진척이 없다는 보고를 받은 뒤에 지시했다.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공개토론’이 필요하다며 법 통과에 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