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빵 떴다"
"툭하면 눈물이 난다."
학창시절 김완선의 찐팬이었던 이소라!
역시 무대 체질.
엄정화가 걸어온 길을 한 번에 보여주는...
명절에도 함께하는 절친한 사이.
맞아. 늦을 때란 없는 거야!!!!!!!!
후배들을 위해 길을 만들고 있는 두 사람.
참 좋은 어른이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을까?
갑자기??
엄정화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의 진심.
강렬한 눈빛을 야하다고 평가했던 당시의 사람들.
"'너무 멋있었어요. 최고였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이런 말 한 마디면 가수라는 생명을 연명할 수 있을텐데..."
가장 빛났지만, 가장 잊고 싶은 기억이 된 과거.
그런 희망을 갖게 되는 나이가 바로 지금 제 나이 아닐까요?
“내가 예전처럼 큰 관심을 받는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엄정화.
각기 다른 카리스마!
무대를 계속 꿈꿔왔던 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