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본 엔터계 큰 손이다.
제작진은 대본도 없다고 했지만, 아예 설정부터가 조작이었다.
과거 '아내의 맛' 촬영을 고사한 김영아의 입장이 재조명 되고있다.
폭행범은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