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힌 김연철 장관.
연일 대남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북한
북한은 김여정이 예고한 대로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통일부와 국방부가 북한의 담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거짓정보 유행병' 현상이라고 규정했다.
20년 전부터 남북 합의에 따라 추진해 왔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북한 개별관광 허용을 적극 추진하는 상황과 연관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정은의 '남측 시설 철거' 지시 이틀 만이다.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깜깜이 축구'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트럼프는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찾는다.
그는 임기 목표를 '지방분권'이라고 말했다
4·3 보궐선거 참패 이후, 바른미래당이 흔들리고 있다.
정의당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찬반이 비슷하다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8일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상에서 걸러낼만큼 다 걸러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조동호 최정호 외 5인은 그대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완전한 비핵화' 위해 대북제재와 대화 병행 필요성 강조
최정호 국토, 김연철 통일부 후보자 청문회가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