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
"친구처럼 같이 살래?"
비법은 폭풍 연기!
축하했던 그 마음은 계산할 수 없다.
소개팅이잖아요, 소개팅!
오...
시원시원~
정확하게 1,650만 원.
“마지막 연애가 11년 전이다”
상상조차 잘 안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
체육학과 출신인 김승수
“‘이렇게 먹고 살 수도 있겠지’란 생각이 든 경험이었다”
큰 친분 없어도 남의 경조사는 꼭 참석한다는 김승수. 도대체 왜?
‘중년계의 박보검’
딸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재능을 찾아주려고 노력했다는 김영호
“아내 오연수가 나가서 한우라도 좀 타 오라고 하더라”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는 박정철.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는 김승수.
코로나19 사태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추미애 아들 청문회'를 방불케 한 대정부질문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