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빵 떴다"
절친 남창희는?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신은경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김수미.
음.
그렇게 탄생한 '일용엄니'
"어머님께 교육을 잘 받았구나"-김수미
"나는 귀찮게 안 한다."
아버지의 입관 때 드린 특별한 선물들.
이유 있는 거리두기.
"유재석과 호흡 맞출 날을 기다린다"-정준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들은 통보.
대박,,
"방송에서 얘기하지 마"
저기요..
그래, 그럼 얼굴이 좋아지지
3년 사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7월 9일 결혼 예정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
굴곡진 인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