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진짜
너무나도 중요한 문제, 대화.
역대급 고민일까?
우선순위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심바야, 행복만 하렴!
"내엄마 사랑해 엄마 아들 선이♡"
급체해서 아픈 사람한테 굳이 DM까지 보내 악플을 남겼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고.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고기+구운 마늘=????
“나 힘들다고 투명인간 취급하지 않기"
전혀 반성 없는 모습이다.
“보증금, 권리금, 임대료 다 해결됐다. 야호"
1세대 춤꾼들이 모였던 '문나이트'를 지난 2018년 재개장했던 강원래
선이의 장래희망은 '아빠'다.
“30대부터 탈모 기미가 보였다”
“선이 아빠 사랑해요. 우리 식구 화이팅!!” - 김송
“달리기를 완주하듯, 여성으로서 끝이 아니라..."
“장애인 XX 간호해봤자 세금만 아깝다” 욕설과 혐오 표현을 서슴지 않았던 악플러.
"결혼 10주년에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 선물이 올 수가 있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