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네”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사과 요청하는 시청자들.
“오염수 방류를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 한국 정부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뒤 시기 결정
퇴근하고 마트 gogo~
놀랍게도 오염수 시료 채취 계획은 없다.
한-일 공동 검증이 아닌, '견학'의 성격이라는 것.
"누구보다 제 건강을 가장 많이 생각해 주는 사람"
13년째 소중하게 보관&착용 중인 속바지.
선한 인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좋은 배우.
생일에 하는 특별한 이벤트는 바로 보일러 켜기.
기사다 총리는 연설을 계획대로 진행했다.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끌려왔다’는 표현도 삭제됐다.
요미우리 신문 단독 인터뷰 "한-일 갈등은 역사문제 대하는 일본 태도가 아닌 2018 대법원 판결 때문"
결사 반대!!!!!!!!!!!!!!!
"성 상납 당시 구체적인 정황과 장소를 진술했다."
생후 130일 됐다는 김기태 아들.
이것이 바로 결이 다른 팩폭 조언!
커피잔에도 허경영 얼굴을 붙여놨다는 오지명은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