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커플에 '축복' 허용.
"아이가 서로를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에서 컸으면 좋겠다"
4년 전 미국서 결혼한 김규진-김세연 부부, 그러나 한국에서는 법적 부부 아니라 권리 못 누려
김규진·김세연씨 베이비샤워…하객 70명 모여 축복 “보내주신 악플은 교육비와 돌잔치 비용으로 쓸게요”
"우리는 이미 같은 공간에 있다"
책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 김규진씨 벨기에에서 정자 기증받아 임신…9월 출산 ‘대한민국 저출생대책 간담회’ 베이비샤워도
민경욱이 “Follow_the_Party”를 주문처럼 외우고 있다고 했다.
진중권, 탁현민 등도 언급했다.
'불출마'를 말하지는 않았다.
동시에 '김종인 비대위'가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밝혔다.
양산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미래통합당에서 공천과 관련된 불만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9번째 현역 의원이다.
현재까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8명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윤 의원을 포함해 6명
”격동의 1년이었다"
한국당에서 공식적으로 불출마 선언을 한 것은 김 의원이 5번째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임기 연장 불허 결정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단식을 마치고 복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직자 일괄사표 제출 4시간 만에 당직자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사퇴한 당직자는 박맹우 총장을 비롯해 총 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