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듯 공짜야근에 임금체불 만행까지.
재판부는 "모두 유죄"라면서도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불법촬영 혐의로 물의를 빚고 SNS에서 퇴사한 김성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첫 공판은 내년 1월 10일이다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
김성준 앵커는 오랫동안 SBS의 대표적인 얼굴이었다.
김성준 전 앵커는 불법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다.
김 전 논술위원은 8일 SBS에서 퇴사했다.
이전에도 동일한 범죄 행위를 한 적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참회하면서 살겠다”
휴대전화에 몰래 찍은 여성의 사진이 발견됐다
화제의 영상을 모두 확인했다
책임을 피하기 힘들어 보인다
경제 분야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작년 대선보다 더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