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학전 대표 건강과 운영난 등 복합적 문제 겹쳐
카페 사장님이 된 의찬이.
"아직도 나를 기억해주는 분들이 있구나, 새삼 느끼며 혼자 감동도 하고..."
현재 방송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