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김상조는 표리부동해서 비판받는 것”
박 의원은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장본인이다.
재보궐선거 앞두고 LH투기 의혹에 김상조 파장까지 불거지자 여권은 한껏 긴장한 모습이다.
"김 실장이 오늘 아침 대통령께 직접 사임 의사를 밝혔다."
"목돈이 필요해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다음 주 중으로 대책 발표와 추경안 국회 제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는 입장이다.
주택공급 물량 확대에 대해 협의한 결과다.
6·17 대책을 문재인 정부의 ’22번째 대책’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마스크 5부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다중집회 관리 방안 방침도 세웠다.
청와대 3실장이 한 자리에서 간담회 하는 것은 문 정권 들어 처음
검찰이 '타다'를 기소한 날 문재인 대통령은 인공지능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
낙관하기는 어렵다
법인세 감면 등 세제혜택도 지원한다
법무, 농림, 과기, 여성, 방통위, 공정위, 금융위, 주미대사
일본의 보복 조치에 대한 미국의 개입 여부, 지소미아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고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내년 최저임금은 10년만에 가장 적게 올랐다